광고

엄기영, 평창올림픽민단협 사무실 문열어

이재오 특임장관, 이봉주‧하일성 등 체육계 인사 다수 참석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12/30 [16:17]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100만명 서명운동 추진 방침 밝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국민운동을 주도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지원민간단체협의회(회장 엄기영)가 2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빌딩 3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100만명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오 대통령실 특임장관,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이봉주 마라토너, 하일성 야구해설가 등 체육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재오 장관은 축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은 국민의 숙원이기 때문에 정부가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좌로부터 배한성 성우 , 하일성 야구해설가, 최경희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오 특임장관, 엄기영 회장, 이봉주 마라토너, 권기식 사무총장, 김창규 수석부회장, 이강두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 ©브레이크뉴스
엄기영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전망이 그 어느 때보다 밝다”며 “평창올림픽민단협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열망하는 국민적인 관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오늘을 기점으로 100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해 내년 2월 14일 방한하는 평창올림픽 실사단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창올림픽민단협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국민운동을 위해 한국예총 등 30여개 사회단체들이 연대해 지난 12월 10일 창립한 단체로 산하에 200여만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