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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신년을 하루앞둔 31일 오전 10시경 장관급 4~6명에 대한 개각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지난 30일 "오늘 저녁 국민권익위원장과 감사원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지식경제부 장관 등 4명에 대한 인선안이 대통령에게 보고된 것으로 안다"며 "이르면 31일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31일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검증을 모두 마친 후보군에 대한 개각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6개월간 공석인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과 지난 9월 공석이 된 감사원장, 또 8.8개각에서 교체되지 못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지식경제부장관이 개각 대상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금융위원장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검증이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져 이날 교체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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