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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내연남 '장검'으로 찌른 남편 구속

자신의 집에서 내연남 발견·흉기 휘둘러.. 살인미수혐의로 구속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0/12/31 [15:43]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31일 부인과 내연관계에 있는 남성을 흉기로 찌른 김모(27)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0일 오후 8시 5분께 영통구 영통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 최모(24)씨와 내연관계에 있는 이모(23)씨가 함께 있는 모습에 격분, 집에 있던 장검(길이 1m)을 꺼내 이씨의 어깨를 찌르고 이를 말리던 최씨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혔다.
 
흉기에 찔린 최씨와 이씨는 인근 병원에 옮겨 치료 중이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관계자는 "내연남을 발견하고 화가나 우발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jhbrea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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