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1월 하순까지 추운날이 많고 눈이 자주 내릴 것으로 보인다.
3일 기상청이 발표한 오는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의 1개월 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1월 하순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운 날이 많겠으나 2월 상순 이후 점차 회복 될 전망이다.
1월 중순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변화가 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 내륙 및 강원 산간지방에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다고 예보했다.
1월 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날이 많겠고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2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고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아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다고 예측했다.
이에 기상청 관계자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게 느껴지는 날이 많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안과 중부 지방에 많은 눈이 예상되니 교통안전 및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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