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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고 해양생물․해양관광․해양에너지․해양물류가 함께 어우러진 “해양테크노폴리스”의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지난3일 “완도는 지역 곳곳에 활력이 넘쳐나고 전국이 주목하는 명성에 걸맞게 건강 휴양도시, 환경도시, 그리고 사람이 모여드는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1년에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군정의 최우선적인 과제로 손꼽았다.
김 군수는 완도개발공사를 통해 투자유치에 필요한 산업용지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건실한 기업들을 유치하여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또 전복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복연구소와 해조류 연구소를 설립하여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해양생물 관련 연구․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해양생물 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갈 방침이다.
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비파, 구절초, 약산 생약초 단지 등 비교우위에 있는 특화작목과 친환경농업을 육성해 나가고 스포츠 산업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도록 사계절 전지훈련 유치 및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주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군수는 미래 지역발전의 과제로 인재육성과 차질없는 인구 늘리기 시책 추진도 강조하고 나섰다.
(재)장보고 장학회 장학사업을 활성화하여 지역교육의 경쟁력 향상과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이를위해 현재 모금된 98억원의 장학기금을 오는 2016년까지 150억원으로 확대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인구늘리기를 위해서는 이미 시행중인 출산장려금제도를 활성화하고 귀농․귀어지원, 행복마을 조성, 다문화가정지원 등 다양한 종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 군수는 어려운 재정형편에도 불구하고 복지예산을 금년도 전체 예산의 17%로 확대 했다면서 다함께 잘 사는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또 건강의 섬 완도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추기도 했다.
가고싶은 섬 슬로시티 청산도를 체류형 휴양지로 개발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하는 체험형 테마관광을 활성화 시켜 나간다는 생각이다.
이와함께 디지털시대 융복합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미디어 영상산업을 행정과 접목시키는 차별화 전략을 통해 완도의 가치와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해 나갈계획이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지역경제의 동맥역할을 할 수 있는 완도~남창간 4차선 확․포장 공사의 조기개통과 고금~신지, 노화~소안 연도교 가설사업도 차질없이 추진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굵직굵직한 현안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비판과 편견보다는 무엇보다도 지역의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구성원들의 결집력과 지역발전을 이루려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김 군수는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위해 내실있는 도서종합개발 추진과 도서주민의 식수난 해소를 위한 상수원개발, 5년연속 선정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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