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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글로벌 CJ...제 2의 도약 이루자!"

CJ 회장 "전 부문 1등달성 기반구축, 아시아 전역 글로벌 진출 확대"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1/03 [14:22]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전 부문 1등 달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아시아 전역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자"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1년에는 그룹의 역량을 모아 아시아 전역으로 글로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에 '제2 cj' 건설을 가속화하고 동남아시아와 인도 등의 시장에도 진출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는 뜻이다.
 
손 회장은 "작년 cj그룹 매출은 전년 대비 19% 이상 성장한 17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창사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각 사업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직원들을 치하했다.
 
손 회장은 또 "최근 cj미디어·cj엔터테인먼트·엠넷미디어·온미디어·cj인터넷을 합병한 cj e&m 설립으로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cj제일제당·cj푸드빌·cj프레시웨이 등 식품&식품서비스 사업군이 서울 중구 쌍림동 건물로 입주해 식품 사업 부문의 시너지가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손 회장은 불안정성이 높아지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2011년에는 '2013년 global cj, 2020년 great cj'라는 목표를 향해 모든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 회장은 “2011년은 우리 그룹의 원대한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두 번째 해로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점적으로 추진할 경영방침으로 ▲전 부문 1등 달성을 위한 기반 구축 ▲아시아 전역으로 글로벌 진출 확대를 임직원들에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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