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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송일곤 신작 ‘오직 그대만’서 복서 변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1/04 [10:51]
배우 소지섭이 ‘소피의 연애 매뉴얼’이후 2년 만에 영화 ‘오직 그대만’으로 돌아온다.
 
소지섭은 영화 ‘오직 그대만’의 남자 주인공을 맡아 ‘꽃섬’, ‘거미숲’, ‘소풍’ 등으로 유명한 송일곤 감독과 의기투합한다.
 

 
영화 ‘오직 그대만’은 복싱 선수인 한 남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절절하고 애달픈 사랑 이야기. 소지섭은 이번 영화에서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거칠지만 희생적인 사랑을 펼치는 전직 복서 출신 남자 주인공을 연기한다.
 
소지섭이 2011년 스크린 복귀작으로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나 판타지 sf, 블록버스터 영화가 아닌 애틋하고 절절한 정통 멜로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절절한 사랑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지섭 광풍’을 몰고 왔던 소지섭이 이번 영화에서도 또 한 번 여심을 뒤흔들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특히, 그동안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거머쥐며 탁월한 예술적 감각을 드러낸 송일곤 감독과 무게감 있는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소지섭의 만남도 업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부분이다.
 
제작사 측은 “그동안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집중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소지섭과 송일곤 감독 모두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며 “두 사람이 만들어 낼 합작품에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소 거칠지만 누구보다도 지고지순한 사랑을 펼쳐 보일 소지섭은 이번 영화를 위해 이미 복싱 훈련에 돌입하는 등 사실적인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 하루하루 빈틈없는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다.
 
한편, 현재 ‘오직 그대만’은 여자 주인공을 캐스팅 중인 상황. 소지섭과 호흡을 맞춰 진한 사랑 연기를 펼쳐낼 여자 주인공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직 그대만’ 제작진은 캐스팅이 확정되는 대로 2011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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