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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개념 경차 '신형 모닝' 외관 공개

당당함과 날렵함 등 신개념 엔트리카 구현..이달 말 국내 출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04 [11:3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대한민국 대표경차인 기아자동차 모닝의 업그레이드판 '신형 모닝'이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형 모닝(프로젝트명 ta)의 외관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이날 공개된 신형 모닝은 '독특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의 스포티 유러피안 경차'로 신개념 엔트리카를 구현했다.
 
앞모습은 볼륨감 있는 범퍼, 대형 인테이크홀, 국내 경차 최초의 2등식 프로젝션 및 led 포지셔닝 램프가 적용된 날렵한 헤드램프로 독특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옆모습은 다양하면서도 절제된 선으로 속도감은 물론 볼륨감과 균형감을 살렸으며, 최근 유행하는 여성 패션 디자인 중 하나인 '파워숄더' 디자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리어램프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이면서도 당당한 뒷모습을 강조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모닝은 경차에 대한 기존 관념들을 뛰어넘어 새로운 차원의 경차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1000cc급 신형 카파엔진을 장착, 독특한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성능으로 대한민국 대표경차로서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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