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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출범

교육과학기술개혁 현장착근에 중점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1/05 [13:14]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청와대는 대통령자문기구인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의장: 대통령, 이하 ‘자문회의’)가 3기 위원을 새롭게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방향 등을 협의한다고 5일 밝혔다.
 
▲ 안병만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브레이크뉴스
자문회의는 교육과 과학기술분야 15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되는 대통령 자문기구로, 지난 2008년 10월 출범해 국가교육과정 개편방향, 특성화고 등 직업교육활성화방안, 대학교육혁신방안, 젊은 과학자 육성방안 등  국가적 차원의 창의인재 육성전략을 자문해 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3기 자문회의 위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핵심 교육과학기술정책의 성과 제고와 현장 착근에 중점을 두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부의장으로는 안병만 前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위촉됐으며 분야위원장에는 송용호 충남대 총장(교육), 백성기 포항공대 총장(과학기술)이 각각 위촉됐다.
 
아울러, 전인영 이화여대 교수,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위원, 김수봉  서울대 교수, 장동영 서울테크노파크원장 등을 신규로 위촉,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감 있는 자문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청와대측은 밝혔다.
 
한편 자문회의는 앞으로 매월 회의를 갖고 입학사정관제, 교원평가제, 고교 다양화, 특성화고 취업확대 등 핵심 개혁과제의 성과 제고와 수요자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학령인구 감소, it․nt 기술발달 등 향후 10년간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교육과학기술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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