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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구제역, 근본 대책 세우라" 지시

"여행객 늘고 있어 검역만으로 예방 어려워‥연중 발생 예방해야"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1/06 [09:44]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구제역 대란과 관련 "검역도 검역이지만 항체를 비롯해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구제역 확산과 관련해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해외 여행객이 늘어난다는 면에서 검역만 가지고는 예방이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국 베트남의 경우 매년 연중 구제역이 발생하는 지역이니까 근본 대책을 강구하는 게 좋다"며 "당장 대책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내년 발생에 대비해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오 특임 장관을 비롯 맹형규 행정안전부,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윤증현 기획재정부, 이만의 환경부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임태희 대통령실장, 홍상표 홍보수석 등 청와대 관계 수석들도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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