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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성’ 메인 포스터 공개, 익살표정 3인방 ‘폭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1/07 [04:07]
영화 ‘평양성’(감독 이준익)이 흥행을 예감케 하는 좌충우돌 코믹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익살스런 표정이 돋보이는 3인방의 모습이다. 어떻게든 힘들게 싸우지 않고 승리하려는 신라 국민 할배 김유신(정진영), 모든 것을 박살 낼듯한 표정의 고구려 차평남(차가운 평양남자) 남건(류승룡), 살아남기 위한 깨알 같은 몸부림을 치며 군대만 두 번 간 신라병사 거시기(이문식)가 먼지 날리게 싸우던 것도 멈추고 관객에게 대박 웃음을 주기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이번 한번만 손 잡자 카이~”는 카피에서 삼국통일의 노른자, 고구려의 평양성을 호시탐탐 노리는 능구렁이 야심가 신라 김유신이 당나라의 눈을 피해 조심스럽게 고구려와 연합 작전을 계획해 각자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가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잠깐(?)손을 맞잡을 수 밖에 없는 신라와 고구려의 상황에서 그들만의 연합작전이 어떻게 펼쳐질 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영화의 내용을 절묘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촬영을 위해서 15,000평의 거대한 부지에 세워진 평양성 세트에서 신라와 고구려의 치열한 전투를 완벽히 재현했으며, 100여명의 엑스트라들을 동원하여 실감나는 대규모 전투신을 포스터에 제대로 압축하여 표현해 냈다.
 
한편, ‘황산벌’ 8년 후를 그린 스펙터클 역사 코미디 ‘평양성’은 1월 27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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