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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장 주민추천 첫 공모제..학교장 등 5명 출마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1/01/11 [11:27]
2월말 임기가 끝나는 전남 여수교육장에 현재까지 5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여수교육청에 따르면 주민공모제로 선발하는 교육장 후보에는 김철수 나진초등학교 교장, 김종옥 여천고 교장, 허기선 여수고 교장, 장재익 완도교육장, 타지역 인사 등 5명이 응시했다.

교육장 공모 지원 자격은 전남도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의 장학관 임용기준에 따라 정년 잔여기간 3년 이상,현임기관 1년 이상 근무자로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지역주민 등 30명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심사는 당연직 2명과 도교육감이 전남교육미래위원회와 지역교육청교육미래위원회에서 추천 받아 위촉한 9명이 포함된 총 11명의 심사위원이 담당한다.

이와관련 여수교육연대는 전남교육청의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에 대해 최근 논평을 내고 “지역사회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과 지역교육지원청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민주성과 청렴성을 갖춘 교육장이 임용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연대는 이어 “여수교육을 사랑할 수 있는 포용성과 청렴성을 두루 갖춘 덕망 있는 인사가 임용돼야 하고 여수교육문제 해결의 선두에 설 수 있는 리더쉽과 교육적 능력을 인정받는 인사가 임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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