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일부 연예인과 범죄자들에게만 해당됐던 마약 복용이 일반인들에도 번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수원지검 강력부는 지난 1년간 마약류 집중 단속을 벌여 마약사범 199명을 검거했으며, 이중 76명을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적발된 경기 용인시의 한 유아 영어학원 강사인 홍모(26·여)씨는 지난 10월경 미국에 있던 남자 친구로부터 대마초 1.5g을 밀수해 8회에 걸쳐 흡연했으며 대마초를 흡연한 상태에서 유아들을 돌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또 단체로 마약을 투약하다 적발된 김모(33)씨 등 17명은 강남 유흥주점 여종업과 웨이터 출신으로 주말 밤 강남 클럽이나 경기도 펜션에 모여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을 투약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마약이 일반인들에게도 성행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마약사범을 근절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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