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작보고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아이들...’이 3위에 개구리소년이 올라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의 영화화에 대한 네티즌의 폭발적인 확인시켜 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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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다음 개봉예정영화 검색 순위에서도 ‘아이들’이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다. 다섯 명의 어린이들이 한꺼번에 실종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은 화성 연쇄살인사건, 이형호군 유괴사건과 더불어 대한민국 3대 미제 사건으로 불리며 21년이 지난 현재까지 대한민국 관객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비극적인 사건이다.
이를 바탕으로 탄생된 미스터리 실종실화극 ‘아이들...’은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영화화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매번 새롭게 변신한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나 온 박용우, 천의 얼굴을 가진 류승룡, 틀에서 벗어나 농익은 연기를 펼치는 성동일, 맡은 배역마다 그 인물 자체로 녹아드는 성지루, 그리고 타고난 연기력을 갖춘 김여진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연기로 관객들에게 높은 신뢰감을 안겨주었던 다섯 연기파 배우들이 모두 뭉쳤다.
‘리턴’으로 대한민국 스릴러 영화에 새장을 연 이규만 감독과 다섯 배우들은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다룬 ‘아이들...’에서 진정성 깃든 연출과 연기로 관객들로 하여금 21년이 지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피부로 느끼게 만들 것이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했던 인물들간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려낸 영화 ‘아이들...’은 오는 2월 개봉을 앞두고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