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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정부 물가안전대책 동참 타 대학 영향 받을 듯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1/12 [15:08]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는 12일 교직원대표, 학생대표, 재정전문가, 동문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9인) 회의를 개최하고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기본방침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경북대학교는 2009학년도부터 3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동결했다.

함인석 경북대 총장은 이번 등록금 동결에 대해 “경북대학교가 3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한 것은 학부모의 경제적 어려움, 정부의 물가안정정책을 감안한 것”이라며 “(동결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조성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히 신경 써 국립대학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등록금 동결을 선언한 경북대는 예산을 긴축 재정으로 편성하고, 편성된 예산의 절감, 에너지 절약운동의 적극적 추진 등을 통해 재정운영의 효율화를 기할 예정이다. 한편 2009학년도부터 등록금을 동결한 경북대학교는 3년 연속 동결기록을 남겼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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