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티쉬’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시집온 여인 ‘숙희’를 둘러싼 심리적 갈등과 욕망을 다룬 색다른 심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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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최근 ‘페티쉬’에 대해 “주제, 내용, 대사, 영상의 표현에 있어 직접적이며 자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관람이 허용되지 않는 영화”라며 “이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매겼다”고 밝혔다.
‘페티쉬’는 영등위 등급 심위 7개 부문 중 선정성, 주제, 폭력성 등에서 ‘높음’ 등급을 받았다.
‘페티쉬’는 주인공 숙희(송혜교)가 무당이 될 운명을 피하기 위해 결혼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극중 숙희는 남편이 돌연사 하자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어서 옆집 부부의 남편을 유혹한다. 이 과정에서 자칫 변태적인 성행위와 노골적인 대사 등이 노출된다.
한편, 지난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페티쉬’는 지난 연말 소규모로 개봉했으며, 현재 프리미엄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