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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페티쉬’, 뒤늦게 18禁 등급 왜? 선정성 ‘높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1/13 [01:33]
송혜교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 ‘페티쉬’(시집)가 일부 선정적인 장면 때문에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페티쉬’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시집온 여인 ‘숙희’를 둘러싼 심리적 갈등과 욕망을 다룬 색다른 심리스릴러.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는 최근 ‘페티쉬’에 대해 “주제, 내용, 대사, 영상의 표현에 있어 직접적이며 자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청소년들에게는 관람이 허용되지 않는 영화”라며 “이에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매겼다”고 밝혔다. 
 
‘페티쉬’는 영등위 등급 심위 7개 부문 중 선정성, 주제, 폭력성 등에서 ‘높음’ 등급을 받았다.
 
‘페티쉬’는 주인공 숙희(송혜교)가 무당이 될 운명을 피하기 위해 결혼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극중 숙희는 남편이 돌연사 하자 한국으로 돌아가기 싫어서 옆집 부부의 남편을 유혹한다. 이 과정에서 자칫 변태적인 성행위와 노골적인 대사 등이 노출된다.
 
한편, 지난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페티쉬’는 지난 연말 소규모로 개봉했으며, 현재 프리미엄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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