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불법행위를 일삼던 심부름센터 업주 및 직원 등 73명이 무더기 적발됐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달 14일부터 28일까지 15일동안 심부름센터를 대상으로 청부살인,불법도청, 사생활 침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모두 55건 73명을 적발, 17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5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단속 유형별로는 불법도청 1건(2명), 개인정보 유출 13건(13명), 사생활 침해 3건(10명), 불법채권 추심 35건(46명) 등으로 분류됐다.
전남지방경찰청 수사과 김수율 수사2계장은 "앞으로도 심부름 센터의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 개인 사생활 보호 등 국민불안 해소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