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네티즌 73%가 영화 스포일러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최대 영화사이트 맥스무비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네티즌 3322명을 대상으로 '스포일러가 지나친 리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스포일러에 대해 '절대금지. 영화 관람에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한 네티즌이 73%(2426명)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으며 나머지 27%(896명)의 응답자는 '상관없다. 스포일러도 리뷰다'라고 응답했다.
이에 네티즌은 댓글에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리뷰는 글쓴이의 자유이자 그것을 반대하는 것은 표현의 침해이기 때문에 보기 싫은 리뷰는 보지 않으면 그만이다", "스포일러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실 시킬 때가 많다", " 제목에 스포일러 유무는 반드시 밝혀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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