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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청정전남 수호 최우선…시군순방 연기

박지사 민선5기 첫 순방 구제역 등 완전 퇴치 때까지 보류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1/01/15 [21:48]

▲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지난해 3월 9일 완도에서 가진 도민과의 대화에서 “완도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섬, 갯벌, 그리고 풍부한 수산물 등을 활용한 바다산업은 전남의 미래 발전을 이끌 경쟁력있는 자원”이라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전국이 초긴장상태에 있는 점을 감안해 친환경 청정 전남 수호가 당면 현안중 최우선이라고 판단, 박준영 도지사의 민선5기 첫 시군순방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도지사 시군순방은 일선 시군의 지역현안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매년 초 실시해왔다.

전남도는 온 나라가 구제역과 ai방역을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안부장관)를 가동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선 구제역 차단과 ai 확산 방지가 시급하다 판단하고 이들 질병이 완전 퇴치될 때까지 시군 순방을 보류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도는 아직까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로 외부에서 도내로 들어오는 경계지점마다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차단방역에 집중해 끝까지 구제역 발생을 막아내 지역의 청정이미지를 지켜내고 궁극적으로는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로 연결시켜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간다는 전략이다.

박만호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지금은 도와 시군은 물론 유관기관․시민단체 모두가 함께 나서 구제역 등 가축질병을 조기에 종식시키고 ‘친환경 청정 전남’을 지켜내는 것이 가장 시급한 당면 현안”이라며 전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들의 동참을 호소하였다.

한편 박준영 도지사는 그동안 시군 순방을 통해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도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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