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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장, 투자유치 잰걸음..중국서 2억3천불 협약체결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1/01/16 [13:02]
김충석 전남 여수시장이 연초부터 투자유치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경제투자유치 방문단을 꾸려 지난 13일 베이징을 찾아 상하이만방그룹, 아태여유연합회, 중유레저산업투자발전그룹 등 중국 유력 경제 단체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의 이런 비지땀이, 14일에는 베이징 국제호텔에서 투자협약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날 여수투자설명회에는 아태여유연합회 회원사 대표와 북경과 심천 투자상회 대표 등 50여명의 중국 경제계와 관광업계 등이 대거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천혜의 해양관광자원을 가진 여수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계기로 국제적 해양관광레포츠 수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특히 여수시는 중유레저산업투자발전그룹, 심천투자상회, 동아화해상무발전유한공사와 2억3천불 규모의 관광숙박시설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여수시는 이와함께 아태여유연합회와 세계여행차이나 잡지사 등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시 중국 관광객 유치와 여수 관광홍보를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했다.

한편 아태여유연합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27개국과 세계 57개국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경제 단체다.

여수시는 아태여유연합회를 통해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아태여유연합 세계해양도시포럼, 세계관광여행도시정상포럼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 김충석 여수시장이 14일 중국 현지에서 경제계 대표들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여수=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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