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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범어사 천왕문 방화 용의자 '긴급체포'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1/17 [08:58]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지난달 15일 발생한 부산 범어사 천왕문 방화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부산 금정경찰서는 범어사 천왕문 화재의 방화 용의자 이모(43)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어사 말사인 모 암자의 처사 신분이며 범행 일부를 시인했다.
 
경찰은 사찰 내 cctv 분석을 통해 이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자진출두를 요청해 지난 16일 오후 경찰에 직접 찾아온 이씨를 긴급체포했다.
 
한편, 이씨는 자신이 천왕문에 방화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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