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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청년위원장에 정동영계 이상호 당선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1/20 [13:19]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민주당 청년위원장에 정동영계로 불리우는 이상호씨가 당선됐다.
 
이번 청년위원장 선거는 19~20일 첫 직선제로 치러졌으며 20일 개표 결과 이 후보는 총 투표수 3893표 중 1281표(33.9%)를 얻어 당선됐다.
 
손학규계인 서양호 후보는 1272표(33.6%)를 얻어 이 후보와 단 9표 차이로 안타깝게 떨어졌으며 친노그룹과 정세균의 핵심 측근인 정환석 후보는 1157표(30.6%)를 얻어 3위에 그쳤다.
 
이 신임 청년위원장은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청년당원들의 승리"라며 "지지해주시고 도와주신 청년당원 여러분들, 동지들,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는 대의원과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투표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함께 진행된 전국여성위원장 선거에선 유승희, 전국노인위원장엔 선진규, 전국대학생위원장은 손한민 씨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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