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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쉐보레 올란도' 국내 생산 돌입

군산공장서 양산 개시..올해 1분기 중 국내 출시 예정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21 [14:2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gm대우는 21일 군산시 소룡동 군산공장에서 '쉐보레 올란도' 양산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내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gm대우에 따르면 올란도는 gm의 글로벌 차량개발계획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모델로, gm대우가 차량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외관은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날렵한 차체와 낮은 루프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한편, 상하로 구분된 전면 그릴과 나비 넥타이 모양의 쉐보레 엠블렘을 적용했다.
 
아울러 총 3열의 시트 배열과 넉넉한 화물 적재공간, 다양한 시트 배치에 따른 공간 활용성을 갖춰 패밀리카와 미니밴의 경계를 넘나들게 했다는 게 gm대우의 설명이다.
 
출시는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하는 최첨단 친환경 vcdi 엔진을 장착하고 올해 1분기 중 이뤄질 예정이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올란도는 한국 시장 내에서의 쉐보레 브랜드를 선도할 차세대 제품 라인업 중 첫 모델"이라며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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