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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인도에서 'suv 올해의 차' 3관왕에 올랐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인도 유력 3개 매체가 최근 발표한 '2011년 인도 올해의 차'에서 싼타페가 'suv 부문 올해의 차'에 모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페는 ▲인도 경제 신문사(bsm)의 '올해의 suv' ▲자동차 전문 방송 cnbc와 전문 잡지 '오버드라이브'가 공동으로 선정한 'cnbc-오버드라이브 인도 올해의 suv' ▲자동차 전문지 '카 인디아'의 '카 인디아 어워드'의 '올해의 suv'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싼타페는 suv 부문의 경쟁 차종 중 인도에서 인기가 높은 '타타 아리아'와 '스코다 예티'를 제치고 3개 매체에서 발표한 'suv 부문 올해의 차'에 모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현대차 인도 법인 관계자는 "현대차는 인도에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품질 경쟁력으로 베스트 바이 브랜드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고객 만족도 향상을 통해 인도 최고의 자동차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7월부터 싼타페를 본격 판매, 인도시장에서의 중형 고급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