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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4개보수단체 ‘김영삼 발언’ 규탄집회

“좌파정권 탄생 원흉이 조국근대화의 아버지를 모욕하다니”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1/24 [12:06]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잇따른 박정희 전 대통령 폄하발언에 격분한 자유수호진영이 김 전 대통령 규탄집회를 개최한다. 라이트코리아·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녹색전국연합·미래청년연합 등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상도동 상도터널 교차로 김 전 대통령 자택 진입로 입구 부동산 앞에서 ‘김영삼 망언 규탄’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들은 “역대 가장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김영삼이 가장 업적이 많은 박정희 대통령을 향해 ‘18년 장기독재를 한 박정희가 군사독재정권의 원흉이고 당시 이 나라는 세계에 부끄러운 참혹한 독재국가였다’라고 독설을 퍼부었다”며 “재임 중 좌파세력의 숙주 노릇을 해 온 그가 ‘일제 치하 36년에 버금갈 만한 32년 동안 이 땅을 지배해 온 군사독재 정권을 물리치고 문민 민주정부를 세웠다’고 앞뒤 분별없는 망발을 해댄 것”이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김영삼 정권 출범 이전 30여년의 대한민국은 참혹한 독재국가가 아니라 초고속 경제 성장과 민주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88서울 올림픽을 치러내어 세계의 중심 국가로 발돋움한 자랑스러운 나라였다”며 “역대 대통령 중에서 국민들로부터 가장 존경받는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도 없었을 것이며, 북괴 도당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사라지고 말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면서 좌파세력과 너무도 같은 역사적 평가를 하고 있는 김영삼이 과연 대통령을 지낸 자인지 사상과 정체성, 또는 그 정신상태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국가안보의 초석을 다진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박정희 대통령을 ‘원흉’으로 모욕한 김영삼을 ‘좌파정권 탄생의 원흉’으로 지목하고, 이제부터 전직 대통령으로서 존칭도 예우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또 “‘어떠한 경우에도 국론이 분열되면 안된다’면서 박정희 대통령 헐뜯기에 광분하는 김영삼이야말로 국론을 가장 분열시키는 장본인”이라고 일침했다.

아울러 “김영삼이 진정 민주화를 위해 싸워왔다면 ‘북한 민주화’를 위해 ‘지구상 최대의 악’ 인 ‘김정일 독재정권 타도’를 외치면서 칼을 물고 자결하기 바란다”며 “그것이 ‘좌파정권 탄생의 원흉’이라는 오명을 씻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에서는 김 전 대통령을 형상화 한 ‘허수아비’를 불태우는 화형(火刑)식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집회에는 월남참전용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아성이라 할 수 있는 부산·경남지역 월남참전용사들이 집회 참여를 위해 상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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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긴 고엽제전우회 2011/01/25 [16:13] 수정 | 삭제
  • 이무슨 아이러니 인가 !

    고엽제전우회가 영삼이 화형식을 했다니

    월남전 상이용사들 치료보상 요구 79년 시위때 누가 도와 줬던가 !

    전두환 노태우 때도 보상은 커녕 시위때마다 두들겨 맞던거

    영삼이가

    한 고엽제환자의 대물림 고엽제후유증 아들 사망뉴스에 눈물을 흘리고

    보훈처에 전격 지시 전상자로 예우 무료진료 정부자료 도움까지 줘

    미국고엽제 제조사 소송 도왔던 그런 영삼이가

    고엽제전우회로 부터 공격받다니 이것이 바로 아이러니 인가 !

    문민정부 들어왔다고 마침내 피해보상 받는다며 고맙다고 통곡 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자신들을 이용만 하고 철저히 외면했던 박정희를 신격화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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