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선임병들의 상습 구타와 가혹행위를 못견뎌 집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했던 강원지방경찰청 소속 전경 6명이 오늘 오후 모두 복귀했다.
24일 강원지방경찰청은 원주 307전경대 홍모 이경 등 6명이 근무지 이탈 35시간만인 이날 오후 3시 15분께 모두 복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홍 이경 등 6명에 대한 근무지 이탈 경위와 선임병들의 구타와 가혹행위, 지휘 책임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 징계할 방침이다.
한편, 조현오 경찰청장은 "전·의경 사이에 구타나 가혹행위가 이어져 온 부대는 해당 지방경찰청에서 분리 해체하겠다"며 "부대가 없어지면 해당 지방청 직원들에게 전경이 하던 일을 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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