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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 나홀로 1살 더 나이먹지 않는 방법!

장미안클리닉 조윤제원장이 제안하는 겨울피부관리법

김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11/01/24 [17:14]
▲ 뒷모습 미녀 j양, 여드름만 없으면 완벽?     ©김소현 기자
일반적으로 20대가 지나면서 피부는 노화하기 시작하지만, 사계절로 따져 그 중 노화가 가장 많이 되는 계절은 겨울이다.


겨울에는 추워서 피부관리도 신경 쓰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게 되지만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되면 갑자기 없었던 눈가 주름도 생기고, 전에 연하게 보였던 잔주름도 어느새 깊은 주름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겨울에 더 늙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차가운 바람이 불면 피부는 수분을 빼앗기고 푸석해지기가 쉽고, 건조해지게 된다. 이렇게 피부가 건조해지게 되면 피부가 탄력을 잃는 속도가 더욱 빠르게 된다. 

또한, 겨울철 차가운 바람에 지친 피부는 갑작스런 기온차로 인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피부세포의 재생능력이 저하되어 각질이 표피층에 쌓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정상적인 피부수분함유량이 15~20% 정도였던 것이 건조한 공기에 닿아 10%이하로 떨어지면서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게 된다.

이렇듯이 겨울철 특유의 건조함과 실내 외 온도 차 등은 여름철보다 피부를 더 혹사시키고 노화를 촉진 시키기 때문에 겨울철 피부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겨울철 잔주름을 잡아주는 탄력피부를 위해!

겨울철에 가장 중요한 피부관리는 보습과 수분이다. 좋은 제품만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생활 속에서 꾸준히 간접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섭취하는 것이다.

하루 2리터 가량의 물을 섭취 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무턱대고 처음부터 한번에 많이 먹는건 몸에 무리를 더 줄 수 있으니,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미 노화가 시작되어 피부의 잔주름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  각광받고 있는 안티에이징 레이저시술로는 써마지 리프트, 울쎄라, 리펌st 등이 있다.

그 중, 1회 치료만으로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써마지 리프트는 고주파를 이용한 주름 치료기로서 강력한 열이 표피를 건드리지 않고 피부 깊숙이 피하지방층까지 도달하여 주름을 치료하는 레이저이다.

▲ 장미안클리닉 조윤제 원장     ©김소현 기자
치료의 효과는 대개 2~3개월 후부터 보이기 시작하여 6개월 후 만족할 만한 치료효과를 보이며 1년까지 계속 좋아지게 된다. 이때 콜라겐 합성이 계속되므로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좋아지게 되며, 그 후부터는 3~5년 정도 유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후 노화 현상이 시작되면서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지만 보톡스 주사처럼 시술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시술한 후부터 노화가 진행되는 것이므로 재시술을 받지 않았다고 해서 더 심한 주름이 생기지는 않으며 젊게 늙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밖에 눈가와 입가에 주름이 생기는 30대는 피부 재생관리와 탄력관리가 필요하다. 본격적으로 주름이 생기면서 깊어지기 시작하는 40대 이후라면 잔주름을 펴주는 탄력관리와 깊은 주름을 채워주는 필러, 보톡스 등을 병행하면 팽팽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장미안클리닉(장미안의원) 조윤제 원장은 “얼굴에서 노화를 가장 먼저 나타내는 부분은 바로 피부다” 라며 “나이가 들면서 하나 둘씩 생겨나는 주름과, 점점 떨어지는 피부탄력은 많은 여성들이 고민하는 부분이지만, 겨울철 피부를 방치하지 말고 스스로 끊임없이 가꿔야 따뜻한 봄을 피부로도 만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피부는 잘 간수하고 관리와 치료를 잘하면 노화를 어느 정도 지연시키고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꾸준한 보습 관리와 피부환경을 좋게 해주는 것이 겨울철 좋은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sso1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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