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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토끼띠 직원들, “신묘년 福드려요!”

윤영두 사장 비롯한 직원들, 설 귀향 손님에게 ‘토끼저금통’ 증정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1/31 [15:37]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신묘년 福을 나눠 드립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설 명절을 맞아 31일부터 설연휴 기간동안 김포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귀성길에 오르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신묘년 토끼 저금통'을 증정한다. 또 내달 2일(수), 3일(목) 양일간 김포, 제주 등 국내선 8개 공항에서 세배돈 봉투 제공 및 신권교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더욱이 이번 '신묘년 토끼 저금통' 행사에는 토끼띠인 윤영두 사장이 직접 참석해, 고향길에 오르는 손님들에게 정겨운 새해 인사와 함께 저금통을 나눠줘 그 의미가 새롭다.

▲31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신묘년 토끼 저금통' 증정행사에서 토끼띠인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뒷줄 우측 세번째)을 비롯한 토끼띠 아시아나 임직원들이 어린이 고객들과 함께 토끼모양의 저금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윤 사장은 “토끼띠 ceo로서 올 한 해, 토끼처럼 부지런히 뛰어 고객들에게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해 그랜드슬램 항공사로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8년부터 해마다 공항서비스 직원들에게 저금통을 분양해 1년 단위로 모은 성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약1000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저금통을 분양 받아 500만원의 성금을 모았으며, 이 금액은 올해 해외사회공헌활동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새로 신설된 사회공헌팀 주관으로 저금통 분양행사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해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격상시킬 방침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1일부터 6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운항과 원활한 승객 수송을 위해서 국내외 모든 공항의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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