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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새벽 ‘위험한 상견례’, 티저포스터 공개 ‘재기발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1/31 [16:39]
충무로 블루칩 송새벽과 브라운관의 신데렐라 이시영의 첫 주연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위험한 상견례’(감독 김진영)가 재치 넘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위험한 상견례’의 첫 번째 포스터는 일명 ‘새시 (새벽, 시영) 커플’의 뗄레야 뗄 수 없는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레드 톤 드레스의 이시영과 턱시도를 차려 입은 송새벽은 서로를 떼어 놓으려는 의문의 손길들에도 불구하고, 더욱 서로를 놓지 않으려 한다.
 

 
그런 이들의 모습 밑에 각각 “결.사.반.대.메롱!”이라는 판넬을 든 백윤식, 김수미, 김응수, 박철민, 김정난, 정성화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냄과 함께 오(五)적과 현준의 쌩난리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를 배가시킨다.
 
오(五)적의 정체는 함께 공개된 두 번째 티저 포스터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다홍(이시영 분)을 당기고 있는 다홍의 아버지 영광(백윤식), 어머니 춘자(김수미), 오빠(정성화)와 현준(송새벽)을 떼어 놓으려는 현준의 아버지 세동(김응수), 너무 절친해서 결혼반대까지 나선 형 대식(박철민), 그리고 다홍의 노처녀 고모 영자(김정난)의 모습은 각기 다른 상황들로 현준을 시험할 것으로 예상되 그의 험난한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말리면 말릴수록 더 붙는다”는 카피처럼 사랑을 위한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일편단심 로맨스와 역대 최강의 ‘안티 웨딩 패밀리’의 자존심을 건 영화 ‘위험한 상견례’는 봄 냄새 물씬 풍기는 티저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관객들을 향한 웃음의 러브레터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한 남자의 코믹 어드벤처 ‘위험한 상견례’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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