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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전 10시 신년방송좌담회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01 [09:17]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오전 10시 '대통령과의 대화, 2011 대한민국은!’에 출연, 신년 국정계획을 밝히고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좌담회는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공중파 방송3사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날 방송은 전관용 한림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한수진 sbs앵커가 토론자로 나선다.
 
좌담회 주제는 남북관계, 한미·한중 외교관계, fta, 2011 경제운영계획, 물가 등이다.
 
특히 토론 형식은 외교·안보,  경제 두 분야 중심으로 진행되며 토론자도 두 명만이 참여해 심층 대담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상휘 청와대 홍보기획실 비서관은 "청와대 본관에서 이뤄진 방송 대담은 첫 사례"라며 "대통령이 일하는 공간을 최대한 그대로 활용 계획이며 주요 방송사에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당 등 여권에서는 이와관련, "토론 의제와 방식에 있어서 편향적이고 일방적"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번 토론의 기획과 주체도 청와대가 직접 하고 나선 것"이라며 "언론으로서의 방송 3사의 기능은 전혀 무시한 채 정권의 홍보를 위한 확성기로서 단순 중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또 방송 3사는 이를 수락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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