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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올해내 개헌해야‥늦지 않았다"

"여야 머리 맞대면 금방 할 수 있을 것"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01 [10:31]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일 개헌과 관련 “여야가 머리를 맞대면 금방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방송좌담회에서 “지난 17대 국회시절부터 헌법 개정과 관련된 연구해놓은 게 많기 때문에 금방 해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실현 가능하고 가능하지 않고를 떠나서 실현하는 게 맞다고 본다”며 “정치권에서는 개헌을 당리당략으로 생각하고 정략적 의도가 있다며 의혹 제기하는데 저는 개정이 누구한테 유리한 요소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헌법이 시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개헌을 안한다면) 대한민국이 미래지향적으로 국운이 융성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버리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청와대가 개헌을 주관할 시간도 없고 그렇게 할 생각도 없다. 국회에서 해야할 일”이라며 “미리 연구해둔 것이 많기 때문에 금년에 개헌하는 것은 늦지 않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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