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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시장, “대구세계육상대회는 국제도시 부상 기회”

세계육상대회 준비상황 최종 점검 및 마라톤코스 답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2/07 [17:01]
김범일 시장은 7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구스타디움에서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공무원들과 함께 마라톤 코스를 답사했다. 김 시장은 확대간부회의 석상에서 “대구세계육상대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대구를 국제도시로 부상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자”고 공무원에게 결연한 의지를 당부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d-200일을 맞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김 시장은 “금년에 개최되는 국제 대회 중 육상대회는 대구시는 물론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일 큰 행사”라면서 “분야별로 최종적으로 세밀하게 준비해 역대 대회 중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대구가 국제도시로 부상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또한 김 시장은 “한국 육상발전의 큰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간부공무원들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라톤코스 전반에 대해 철저히 점검 보완하는 아주 중요한 현장 간부회의”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김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에게 세계육상대회 성공의 핵심인 입장권 판매와 관련해 각급 단체에 강요가 아닌 자발적 관람 참여를 추진하고, 특히 외국인 관람객 유치목표를 2만 3천명 이상으로 삼고 다함께 분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구․경북이 굳건한 공조로 550만 시도민이 합심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 대구를 세계 속의 글로벌 도시로 만들어 나가는 기회로 삼고, 각국 임원 대표선수들이 대구에 머무르는 동안 가장 친절하고 불편 없는 대회로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아 게임 때 버스에서 내린 선수단을 안내하는 직원이 야간에 갑자기 내린 비로 인해 방향 감각을 잃어버리고 선수단을 목적지에 바로 안내 하지 못해 선수단이 감기가 걸린 사례를 소개하면서 대회 준비를 머리와 서류로 탁상공론으로 하지 말고 현장 상황에 대한 민첩한 대응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김 시장과 관련 국장급 간부들은 주 경기장으로 사용될 대구 스타디움 트랙에 내려가 대회 슬로건인 ‘달리자 함께 내일’로 구호를 외쳤으며 스타디움을 출발해 42.195km 마라톤 코스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도시미관 저해부분 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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