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정옥근 전 해군참모총장이 재직 당시 거액의 공금을 유용한 혐의를 포착, 내사 중인 것으로 지난 7일 알려졌다.
정 전 참모총장은 지난 2008년부터 2년 간 업무추진비 2억5000만원을 빼돌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충남 계룡대에 있는 모 은행에서 계좌자료를 임의제출 받아 정 전 총장의 계좌를 추적해 자금흐름을 확인 중이다.
검찰은 또 정 전 총장이 지난 2005년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등을 지내며 해군전력 증강사업을 주도한 점을 포착해 관련 방위사업체들의 로비 의혹도 내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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