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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알몸 졸업식 뒤풀이' 집중 단속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경찰인력 4만 7000여명 투입..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2/08 [10:35]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사회적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알몸 졸업식 뒤풀이'에 대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경찰청은 졸업식이 집중되는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경찰인력 4만 7000여명을 동원해 졸업식 뒤풀이에 대한 학생 선도활동에 나선다.
 
또 졸업식 당일 심야시간까지 경찰과 교사, ngo로 구성된 합동순찰조가 순찰활동을 벌이고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찰의 단속과 처벌대상 행위는 알몸 상태로 다니거나 알몸을 강요하는 행위, 금품 갈취, 알몸 촬영 및 배포, 밀가루와 달걀 던지기 등이다.
 
경찰은 이 같은 행위들을 공동폭행으로 적용해 적발시 3년 이하 징역이나 75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으며 알몸 강요나 촬영 및 배포에 대해서는 성폭력특례법까지 적용돼 가중 처벌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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