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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생일, 김정일이 장미 120송이 선물

통일교회 문선명 총재 탄생 91주년 축하연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1/02/08 [13:41]
8일(음력 1월 6일) 오전11시부터 경기도 가평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전-현직 국가 수반을 비롯한 각계 대표들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 부부 생일 축하연이 개최됐다.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 부부 탄생일은 음력 1월 6일로 같다.
 
이날 행사는 이다 오딩가 케냐 수상 영부인(mrs. ida odinga, wife of the prime minister of kenya)의 축사,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의 환영 인사, 세계 각지에서 보내온 탄신 예물 봉정, 문선명 총재 인사 말, 문국진 이사장의 건배제의, 오찬, 축하공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 문선명 총재    ©브레이크뉴스
탄생 91주년을 맞이한 문선명 총재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1시간 가량 단상에서 설교 했다. 그는 강한 어조로 “하나님을 중심한 참가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에 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김양건 위원장 이름으로 문선명 총재 탄신 축하 선물로 장미꽃 120송이 화환 2개를 보내왔다.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가 120세까지 장수하길 기원한다는 축사를 보내와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도 rahim alievich huseynov 아르바이잔공화국 전 수상(prime minister (1992-93), republic of azerbaijan), alex lional qora 솔로몬 군도 장관(minister, ministry of rural development of the solomon islands), 케냐 이다 오딩가 수상 영부인 등 해외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김민하 전 중앙대 총장,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추성춘 전 제주mbc 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2009년 3월에 출간된 문선명 총재 자서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 출간 후 1년 6개월 만에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문선명 총재 자서전은 출간 후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전국 주요 서점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09년 10월에 출간된 일본어판도 일본 아마존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2000년 문선명 총재는 un 총회 기간 중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3,500 여 단체로 구성된 세계ngo연합(wango)으로부터 만국평화상을 수상했으며, 한학자 총재는 un iaewp 그랑프리평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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