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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도시락, ‘매스티지’전략으로 도시락창업 승부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1/02/08 [16:04]

창업시장 경기지표에서 회복세를 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창업시기를 마냥 늦출 수만은 없다. 프랜차이즈 운영을 희망한다면 본사의 탄탄한 지원과 창업시스템, 합리적인 창업비용 등을 꼼꼼히 따져 자신에게 맞는 창업아이템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이 같은 분위기 속 최근 소자본창업시장에서 도시락전문점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몸에 좋은 웰빙메뉴와 저렴한 가격, 간편함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  
 
그 중에서도 매스티지 전략으로 고객 및 창업자들을 어필, 성공가도로 오르고 있는 도시락프랜차이즈 하나가 눈길을 끈다. ‘토마토도시락’이 바로 그 곳.
 
그 동안 질보다 양으로 승부해온 도시락브랜드와 차별화를 선언하며 높은 질과 저렴한 가격, 밝은 매장분위기로 고객들을 만나고 있는 토마토도시락은 약 70여 가지의 메뉴를 시리즈 별로 선보이고 있다. 메뉴형태와 가격대, 고객연령층 별로 나눠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특정메뉴가 아닌 모든 메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맛과 품질 업그레이드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 곳이 신선한 식재료를 고객 상에 바로 올릴 수 있는 비결로 ‘원팩시스템’ 도입을 빼놓을 수 없다. 본사에서 80%이상 가공한 완성도 높은 식자재를 매장에 직접 공급하고 있어 전문적인 기술과 창업경험이 없어도 운영이 수월하다. 조리 부담이 적은 것은 예비창업자들이 토마토도시락 운영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조리가 간편해 최소 인력으로 매장을 꾸릴 수 있는 점도 창업메리트 중 하나. 매장 홀 고객도 있지만 테이크아웃 고객도 적지 않아 점포크기가 창업비용에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점도 요즘의 창업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졌다는 평이다.
 
이 곳은 가맹점주들을 위한 실습 및 운영 위주의 ‘인턴십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전 실제 운영되는 점포에서 음식조리 및 매장운영 방법 등을 경험하고 배우는 것으로, 가맹점 오픈 후 조기안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도시락창업 토마토도시락의 창업비용은 33㎡(10평)규모의 매장 오픈 시 가맹비 포함 약3,200만원 대 정도로, 추후 인테리어 업그레이드와 주방기기 확충으로 약 300만원 정도가 추가될 예정이다.
 
적은 투자로 안정적이고 오랫동안 운영할 수 있는 외식아이템을 찾는다면 도시락전문점이 제격이다. 한번에 큰 수익을 얻기 보다 지속적인 매출을 기대하는 것이 도시락창업의 장점이며, 이 때문에 소자본창업 및 생계형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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