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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크리켓 월드컵' 공식 후원

2011~2015년 국제크리켓평의회 후원 계약..의전·운영 차량 지원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09 [11:2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8일 뉴델리 임페리얼 호텔에서 하룬 라갓 국제 크리켓 평의회(icc) 회장과 박한우 현대차 인도법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및 2015년 크리켓 월드컵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현대차는 향후 크리켓 월드컵을 포함, 챔피언스 트로피, 월드 t20 등 icc가 주관하는 국제 대회에서 의전 및 운영 차량을 지원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 

▲ 박한우 현대차 인도법인장(오른쪽)과 하룬 라갓 icc 회장.    
 
크리켓은 인도, 호주, 영국, 남아공 등 주로 영연방 국가에서 인기가 높은 스포츠 종목으로 크리켓 월드컵은 축구 월드컵, 올림픽, 럭비 월드컵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규모의 대회 중 하나다. 올해 대회는 14개국 대표팀이 참가해 41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현대차는 다음달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8회 크리켓 월드컵'에 인도 2년 연속 최다 판매 승용차인 'i10'을 비롯 싼타페 등 총 56대의 차량을 대회 공식 차량으로 제공한다.
 
또한, 차기 2015년 호주와 뉴질랜드 크리켓 월드컵까지 전세계 크리켓 팬에게 현대차 브랜드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박한우 현대차 인도법인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크리켓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스포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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