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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미확인동영상’으로 2년만에 스크린 컴백

‘과속 스캔들’ 이후 2년만에 영화 복귀, 신예 주원-강별 캐스팅 확정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1/02/10 [14:00]
[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영화 ‘령’과 ‘므이’를 통해 한국 공포미스터리 장르의 새로운 장을 열은 김태경 감독의 차기작 ‘미확인동영상’이 배우 박보영, 주원, 강별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준비에 돌입했다.
 
영화 ‘미확인동영상’은 우연히 정체불명의 동영상을 접하게 된 한 자매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해프닝을 다룬 공포영화로 김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숨막히는 스토리 전개가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영화 ‘과속스캔들’로 단숨에 차세대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한 박보영은 ‘미확인동영상’을 통해 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박보영은 극중 동생 정미를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세희 역을 맡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긴박하고 거친 호흡의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며, 정미 역은 대하드라마 ‘김수로’에서 아효 역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강별이 맡는다.
 
또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신세대 스타의 반열에 오른 주원이 박보영의 남자친구이자 사건의 발단을 제공하는 준혁 역으로 합세한다.
 
한편, 박보영과 주원, 강별이 출연하는 영화 ‘미확인동영상’은 오는 2월말 크랭크인해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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