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경주에서 희망대장정을 이어갔다.
손 대표는 10일 오전 같은당 전혜숙, 박은수 의원,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 등 민주당 주요 인사들과 함께 경주를 찾아 아이꿈터 어린이집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대토론회, 주민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영남 지역 민생 챙기기 행보에 나섰다
이날 아이꿈터 어린이집에서 손 대표는 신경진원장 으로부터 장애인 영유아 보육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듣고 관련단체에서 제안하는 장애인 영유아지원법 개정안을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서 손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관계자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선생님뿐만 아니라 몸이 불편한 아이를 둔 부모들도 만족할 수 있는 보편적 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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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 대표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보편적 복지 등을 통해 경주시민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어 무상급식, 영유아 보육과 관련된 복지 정책뿐만 아니라 경주 관광 개발, 방폐장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 참석자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눴다.
또 손대표는 "고도보존법으로 인한 주민피해, 방폐물 폐기장 유치로 인한 시민 갈등과 관련한 지역민들의 불만과 의견에 대해서는 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민주당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반드시 하겠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일정을 마치고 경주시 현곡마을회관에서 시민 약 20여명과 사랑방 좌담회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손 대표는 “민주당의 입장에서 보면 경북은 정말 어려운 곳이고 독립운동을 한다는 심정으로 정당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민주당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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