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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월 임시국회 등원키로 최종 결정

민주 "오로지 민생위해 일하겠다" 민생특위도 여야 동수로 구성될 듯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14 [13:25]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민주당은 14일 2월 임시국회에 등원하기로 최종 결정해 2월국회 정상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통해 이같이 정하고, 2월 국회에서 오로지 민생만을 위해 일할 것임을 약속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손학규 대표도 이날 의총 모두발언에서 "구제역, 물가대란, 전세대란 이러한 민생 대란에 현실 앞에서 솔로몬의 재판장에 선 진짜 어머니의 심정으로 국회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며 심정을 밝혔다.
 
또 민주당은 결의문에서 "민주당은 2월 국회에서 오로지 민생만을 위해 일할 것"이라며 "국민의 애타는 호소는 구제역과 ai, 물가와 전세값, 일자리와 등록금이다. 정략적인 개헌논의를 단호히 거부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주당은 구제역 대책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구제역 창궐의 진상을 밝혀 그 책임을 묻겠다면서 ▲서민경제대책 마련 ▲남북평화 회복위한 대책 강구 ▲ 날치기법안 바로잡기 및 uae 파병 위헌성 검증 ▲한-미 fta 저지 및 한-eu fta 문제점 점검 ▲ 급증한 국가부채·가계부채 실태 점검 ▲민간인 불법사찰사건·uae 원전수주 국정조사 실시 등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주당이 2월 국회 등원을 최종 결정한 만큼, 여야 원내대표 및 수석원내부대표간 의사일정 협의를 거쳐 이번주내 국회 정상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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