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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월 임시국회 18일 개회키로 전격합의

국회 계류중인 민생법안 38개 처리키로‥5개 특위도 구성해 활동 돌입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15 [17:04]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여야는 오는 18일부터 2월 임시국회를 열기로 전격 합의했다.
 
이군현 한나라당 , 박기춘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수석부대표간 회담을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회담을 통해 본회의 계류 중인 38개 민생법안 등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민생대책특위 ▲남북관계특위 ▲연금제도특위  ▲정치개혁특위 ▲공항·발전소·액화천연가스 주변대책위 등 5개 특위를 구성하기로 정했다.
 
특히 의견 합의에 난항을 겪었던 민생특위 위원 구성과 관련해서도 20인으로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민생특위 위원장은 한나라당측 의원이 맡고, 위원 구성은 한나라당 의원 10인, 민주당 7인, 비교섭단체 3인으로 결정했다.
 
한나라당이 요구한 한-eu fta 비준동의안과 사립학교법 등 5개 법안과 함께 민주당이 제출한 친수구역특별법안 등 6개 폐지·수정법안은 해당 상임위 별로 우선 상정해 토론키로 했다.
 
한편, 여야는 2월 임시국회는 내달 2일 폐회한 뒤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3월 임시국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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