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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더 차일드’ 서비스, 머큐리 賞 수상

어린이 탑승객을 위한 서비스로 기내서비스부문 대상 수상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2/18 [09:11]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의 ‘더 차일드(the child)’ 서비스가 지난 17일 오후 2시(현지시각) 프랑스의 니스(nice)에서 열린 국제기내식협회(international travel catering association, itca) 주관 ‘2010 머큐리 상(mercury award)’ 시상식에서 기내 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기내 서비스부문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머큐리 상’은 매년 전 세계 항공사들로부터 각 항공사의 특화된 서비스를 출품 받아 itca가 수여하는 상으로 항공서비스의 우수성을 가늠할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  지난 17일 14시(현지시각)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2010 머큐리상 시상식에서 박헌재 아시아나항공 캐빈서비스2팀장(사진 좌측)이 캐빈 콕스(kevin cox) 머큐리 회장으로부터 기내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더 차일드’서비스는 지난 2008년 7월부터 호주 및 동남아노선에 탑승한 6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 탑승객들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동승한 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시아나만의 특화된 서비스이다.
 
‘더 차일드’ 서비스의 모토는 △친화적 서비스, △참신하고 놀라운 서비스, △ 일대일 서비스, △체험 서비스의 4가지이며, 이를 위해 기내 풍선 아트, 종이 공작, 과자 굽기, 승무원과 함께하는 기내 투어, 어린이용 도서 전달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머큐리 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와 서비스품질 그리고 내ㆍ외부 고객만족도를 종합 평가하여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아시아나는 일대일 서비스를 통해 어린이 고객들이 제한된 기내환경에서도 즐겁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아시아나는 지난 2003년 ‘플라잉 매직서비스’, 2005년 ‘세계 고유의상 패션쇼’, 2006년 ‘영양 쌈밥’, 2008년 ‘차밍서비스’를 통해 머큐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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