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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公, '아시아 최고 유동화증권 발행' 수상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18 [13:1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임주재)는 세계적인 금융전문지인 '에셋'으로부터 지난해 7월 발행한 커버본드에 대해 '2010년 아시아 최고 유동화증권 발행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앞서 지난해 7월 5.5년 만기로 미화 5억 달러 규모의 커버드본드를 아시아 최초로 발행했으며, 유통수익률은 발행 이후 금융공기업을 포함한 국내 금융회사가 발행한 외화채권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우리나라 커버드본드의 법적 안정성과 담보자산 건전성에 대한 해외 투자자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간 2회 이상의 발행을 정례화해 공사 커버드본드의 유통성과 신인도를 높여 한국물을 대표하는 지표채권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24일 '아시아머니'로부터 '올해 한국 최고의 증권발행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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