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개구리소년 ‘아이들’, 첫주 77만 동원… 압도적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2/21 [14:23]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다룬 미스터리 실종실화극 ‘아이들…’이 개봉 첫 주 77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아이들…’은 이 개봉 첫 주 주말 520,266명 관객을 동원, 전국 77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서울 누계 184,828명, 전국 누계 770,324명, 스크린 598/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이는 같은 날 개봉한 ‘만추’, ‘그대를 사랑합니다’, ‘127시간’, ‘언노운’, 기개봉작인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라푼젤’ 등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시장 상황 속에서 일궈낸 결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뿐만 아니라 2011년 개봉작 중 최고의 첫 주 스코어를 기록해 더욱 주목할 만하다. 박스오피스 1위와 더불어 네이트 8.20, 다음 8.1, 네이버 8.11의 평균 8점 대가 넘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보는 내내 눈물이 주룩주룩, 가슴이 아팠다”, “긴장감 때문에 손에 땀을 쥐고 본 영화”, “잊혀졌던 기억의 한 부분, 그러나 잊혀져서는 안 되는 사건”, “배우들의 연기는 나무랄 데 없는 깔끔한 흡입력”, “끝까지 의심을 풀지 못하게 만드는 영화” 등의 리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을 내비쳤다.
 
‘아이들’의 흥행 원동력은 무엇보다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이라는 실화 소재의 힘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3대 미제사건 중 가장 파급력이 큰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이 10대 관객들에게는 사건 자체에 대한 궁금증을, 20대 이상 성인 관객들에게는 사건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여기에 영화에 빠져들게 만드는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호평 역시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어 개봉 2주차에도 흥행 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우, 류승룡, 성동일, 성지루 김여진 주연의 영화 ‘아이들…’은 1991년 대구에서 발생한 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소재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자 했던 인물들간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실종실화극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