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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최고 연 5.3% '졸업준비적금' 한시 판매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2/23 [13:1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오는 7월 말까지 학원비와 교재비, 여행비 등 초중고 학생들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최고 연 5.3%의 고금리를 주는 'ibk졸업준비적금'을 한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 적금은 서민형 상품인 서민섬김통장처럼 소액을 우대하는 역발상 상품으로,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기간은 최대 3년까지 연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1년제 3.9%, 2년제 4.3%, 3년제 4.5%이며 일정 조건 충족 시 최대 0.8%p 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조건은 ▲첫 거래 고객 0.3%p ▲월 납입액 3만원 이상 등 추가거래 시 0.1~0.3%p ▲부모명의 기업은행 통장에서 자동이체 0.2%p 등이다.
 
기업은행과 거래가 없는 자녀 명의로 3년제 상품을 가입하고 기업은행 고객인 부모 통장에서 월 3만원 이상 자동이체하면 최고 5.3% 금리가 적용된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자녀를 위한 목돈 마련을 원하는 학부모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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