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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 송새벽, 이번엔 로맨틱 ‘단종남’ 변신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1/02/23 [15:32]
영화 ‘위험한 상견례’(감독 김진영)에서 2010년의 샛별 송새벽이 근래 찾아볼 수 없는 일편단심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단종남’으로 연기 변신했다.
 
‘위험한 상견례’는 사랑을 위해 변장도 마다하지 않을 일편단심 단종남 현준(송새벽)이 오적들에게 둘러싸인 오매불망 다홍(이시영)과 결혼에 골인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올 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위험한 상견례’에서 스크린의 미친 존재감 송새벽이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보기 드문 일편단심 남 ‘단종남’으로 분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송새벽은 2009년 봉준호 감독의 ‘마더’에서 세팍타크로 형사역으로 짧지만 강렬한 스크린 데뷔를 치렀다. 2010년 김대우 감독의 ‘방자전’에서 변학도 역을 맡아 이제까지 본 적 없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여 국내 유수 영화제에서 신인 남우상을 휩쓸며 충무로 최고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해결사’, ‘부당거래’, ‘시라노;연애조작단’ 등의 작품 속에서 특유의 어눌한 보이스와 몸에 꼭 맞는 맞춤 코믹 연기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대한민국을 미친 존재감 열풍으로 만들며 각종 cf 및 충무로 캐스팅 1순위로 떠오른 송새벽이 첫 주연작으로 선택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에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변태사또, 형사, 연애 의뢰인, 백수에 이어 송새벽이 이번에는 순정만화가로 변신했다. 바로 ‘위험한 상견례’에서 순정만화가이자 한 여자만 일편단심으로 사랑하는 순수 청년 ‘현준’역을 맡은 것. 카멜레온 같은 배우답게 자신만의 색깔로 ‘현준’ 캐릭터를 송새벽화 시키며 방해꾼들에 맞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사랑하는 여인에게 한없이 순정적인 모습 등 송새벽은 특유의 감칠맛 나는 연기로 캐릭터를 입체화시켰다.
 
또한, 사랑 앞에 때론 적극적이고, 때론 대범하고, 때론 부드러운 훈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송새벽은 그림 솜씨부터 수영실력, 코믹 연기부터 깊은 감정연기까지 ‘위험한 상견례’에서 각양각색의 매력과 모습을 선보인다.
 
송새벽의 무한 매력과 함께 백윤식, 김수미, 박철민, 이시영 등 대한민국 대표 코믹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궁합이 돋보이는‘위험한 상견례’는 시원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며 따스한 봄날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한 남자의 코믹 어드벤쳐 ‘위험한 상견례’는 오는 3월 31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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