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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부터 대정부질문‥민생·국정원 격론 예상

與 개헌 논의 필요성 강조‥野 민생현안·국정원 사태 부각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1/02/24 [09:39]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을 벌인다.
 
대정부 질문 첫날인 이날 여야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구제역 사태, 전세대란, 고물가 등 민생현안과 국정원 인니특사단 숙소 잠입, 개헌 문제를 놓고 격론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날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자 전원을 개헌에 찬성하는 친이계 의원들로 구성해 개헌 논의으 필요성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민주당은 구제역 사태와 전세대란·고물가 등 민생 문제와 함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 문제 등에 대해 정부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벌어진 국정원의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잠입과 관련해 권력암투설 등 국정 난맥상을 부각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한나라당 이군현, 권성동, 권택기, 박상은, 신지호, 정미경, 조진래 의원과 민주당 박병석, 강창일, 정범구, 김동철 의원, 비교섭단체로는 자유선진당 임영호,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의원이 질문자로 나선다.
 
한편 대정부질문에 앞서 권선택 자유선진당 원내대표로부터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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