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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구혜선 차기작 ‘복숭아 나무’로 스크린 컴백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2/24 [12:13]
 배우 조승우가 구혜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복숭아나무’로 군 제대 후 스크린에 복귀한다.

구혜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조승우가 샴쌍둥이 형제가 겪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물 ‘복숭아나무’에서 류덕환, 남상미 등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승우의 스크린 컴백은 입대 전 출연한 지난 2008년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2008년작) 이후 2년 만이다. 특히, 군 제대 후 첫 스크린 복귀작이 구혜선의 영화라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승우는 “일단 대본이 좋고 멋졌다.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믿음도 컸다”고 구혜선의 차기작에 출연하는 이유를 전했다.

‘복숭아 나무’는 구혜선 필름의 창립작품으로 세 주인공 외에도 임지규, 서현진, 이준혁, 최다니엘 등이 대거 우정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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