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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 메인 포스터, 코믹 살벌함 ‘철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1/02/25 [15:35]
영화 ‘위험한 상견례’(감독 김진영)가 코믹함과 살벌함(?)이 넘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배가시키고 있다.
 
‘위험한 상견례’는 사랑을 위해 변장도 마다하지 않을 일편단심 단종남 현준(송새벽)이 오적들에게 둘러싸인 오매불망 다홍(이시영)과 결혼에 골인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이번에 공개된 ‘위험한 상견례’ 메인 포스터는 새♥시 커플의 살벌한(?) 상견례 현장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송새벽과 이시영을 사이에 두고 테이블에 둘러앉아 강력한 제스처로 “no!”를 외치는 백윤식, 김수미, 김응수, 박철민, 김정난, 정성화.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다는 듯 당황한 송새벽과 이시영은 어쩔 줄 몰라 하는 코믹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가족들이 왜 반대를 하는지 궁금해질 찰나 “절대로 붙어서는 안될 집안이 붙었다”라는 카피가 힌트를 던져주며 결혼을 반대하려는 가족들과 사랑을 이루려는 새♥시 커플의 험난한 에피소드들이 다양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각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표정과 몸짓, 상견례라는 엄숙한 분위기를 코믹하고 살벌하게 담아내며 영화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사랑을 이루려는 자들과 방해하는 자들이 그려낼 다양하고 풍성한 에피소드들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한 남자의 코믹 어드벤쳐 ‘위험한 상견례’는 오는 3월 31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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