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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서 훈련병 목매 숨진 채 발견

훈련과정 중 중이염 때문에 고통 호소한 것으로 알려져..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1/02/28 [13:51]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훈련병이 목을 매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7일 오전 11시 26분경 충남 논산시 연무대읍 육군훈련소의 한 생활관 화장실에서 훈련병 정모(21)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훈련병이 발견, 군 당국에 신고했다.
 
지난 1월 24일 입대한 정씨는 오는 3월 훈련을 모두 수료하고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었다.
 
유족 측은 정씨가 훈련과정 중 중이염 때문에 고통을 호소해 왔다며 무리하게 훈련에 참가 해 이같은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 당국은 주변 훈련병들과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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